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숙성회 오마카세, 숙성회 IMP3.0 한잔에 다녀왔습니다. 입담 좋은 사장님과 함께 맛있는 숙성회를 먹을 수 있는 발산역 맛집입니다.
한잔 오마카세 후기
숙성회 IMP3.0 한잔의 오마카세(맡김 요리 코스) 가격은 1인 43,000원이며, 바 테이블에서 진행됩니다.
사장님과 옆에 앉아 계신 다른 손님들과 담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이고, 2부(오후 9시) 진행 시에는 매장 안에서 손님들끼리 노래도 부르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사장님 입담도 좋아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걸 좋아한다면 마음에 드실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각 사시미마다 먹는 방법은 알려주십니다. (기름장, 와사비, 소금, 간장 등)
전복
가장 처음 나온 메뉴는 기름장에 찍어 먹는 전복이였습니다.

홍어회
그 다음으로는 삭히지 않은 홍어회가 나왔습니다. 삭힌 홍어를 주로 접하다 보니 생소한 메뉴였는데, 홍어가 게를 잡아 먹는 생물이다 보니 게 내장 향이 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참치찜
참치를 찐 후, 간장 소스를 얹은 참치찜입니다. 중앙의 뼈를 기준으로 4부분으로 갈라서 2명이 나눠 먹었습니다.

방어회 & 삼치회
겨울철에 방문하다 보니 방어회 위주로 나왔습니다. 일본산 방어를 숙성시켜 사시미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국내산 방어는 기름기가 적다 보니 횟집에서 대방어 위주로 판매하는데, 일본산 방어는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많다 보니 좀 더 작은 방어를 숙성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삼치 역시 구이로만 먹었지 회로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마음에 들었어요.











전갱이회
겉부분을 토치로 그을린 전갱이회입니다. 바 테이블이다 보니 토치로 작업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등어회
겉부분을 토치로 그을린 고등어회입니다.

쌈
깻잎 안에 두툼한 방어 숙성회와 초장에 버무린 갖은 야채를 넣어 쌈을 큼지막하게 싸주십니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라고 하네요.
초장은 텁텁한데,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고소합니다.


우동
마지막으로 칼칼한 우동이 나옵니다. 숟가락을 따로 쓰는 게 아니라 컵을 들고 국물을 마실 수 있게 담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산역 한잔 정보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 419 유림트윈파크 110호 한잔(마곡동 793)
주차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결제할 때 무료주차 등록이 가능합니다.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한잔 오마카세 예약이 가능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영업하지 않으며, 저녁 시간대는 2부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18:15, 21:00)
인테리어
바 테이블에는 9명, 일반 2인용 테이블은 3개로 6명, 총 15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발산역 오마카세 한잔 Q&A
발산역 숙성회 IMP3.0 한잔의 오마카세(맡김요리 코스) 가격은 1인 43,000원입니다.
캐치테이블에서 발산역 한잔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녁 시간에만 운영하며, 오마카세는 1부(오후 6시 15분), 2부(오후 9시)의 2부제로 운영됩니다.